음식

  • 통영 음식

    통영 다찌

    다찌, 실비집, 통술집 모두 같은 뜻으로 쓴다.
    특징은 안주를 주문하는 게 아니라 술을 주문 한다는 것. 술을 시키면 그에 맞춰 안주가 계속 나온다.
    싱싱한 각종 생선회에 굴, 문어, 개불, 멍게 등 다양한 해산물이 안주로 차려진다.
    정해진 메뉴가 없는 대신 당일 수확량이 많고 신선한 재료로 구성된다.혼자보다는 여럿이 가면 좋다. 술을 추가로 주문할수록 더 진귀한 재료의 안주들이 나오기 때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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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생선회

    상공에서 한려해상국립공원에 펼쳐진 아름다운 섬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통영케이블카는 통영의 인기 관광지로 연간 120만명이
    찾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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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해물뚝배기, 해물탕

    생선 빼고 바다에 나는 것은 다 들어간다고 할 정도로 다양한 해산물로 꽉 찬 요리. 된장과 다시마 등을 기본으로 한 육수와 꽃게, 새우, 전복, 각종 조개류 등 다양한 재료들이 어우러져 시원한 맛을 낸다.
    냄비 위로 넘쳐나듯 쌓여있는 해물들을 하나하나 찾아가며 발라먹는 재미가 쏠쏠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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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한식

    신선한 회부터 돼지수육까지 한 번에 맛 볼 수 있는 백점자리 밥상. 일반 한식집에서 맛볼 수 있는 밑반찬은 기본, 통영에서 나는 대표 해산물들이 한 번에 상에 오른다. 도톰한 생선구이, 멍게, 각종 젓갈 등 바다의 맛과 함께 계절 채소 반찬, 된장찌개 같은 약 20가지의 기본적인 메뉴에도 정성이 가득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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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굴요리

   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가가 풍부해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.청정해역 통영은 한국 굴 생산의 80%를 차지하고 있다.
    석화나 생굴, 굴 보쌈 등 날로 먹는 것이 영양적으로나 맛에 있어서도 가장 좋다. 굴밥, 굴구이, 굴튀김 등 익혀 먹어도 고유의 풍미를 잃지 않는다. 매콤한 양념 속에서도 오랫동안 굴 향이 살아있는 젓갈도 별미다.
   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통영 굴은 일본은 물론, 최근에는 미국과 중국에도 수출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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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장어요리

    통영대교 인근에 가면 장어 집하장을 볼 수 있는데, 먹장어, 붕장어, 갯장어 등 다양한 장어가 모두 유통된다.
    통영에서 물 좋은 장어를 바로바로 맛볼 수 있다는 이야기. 통영 장어요리의 특징은 양념구이가 흔치 않다는 것이다.
    도톰하게 살이 오른 장어를 구워 양념소스에 찍어 먹으면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입안에 퍼진다.
    손질한 후 남은 장어 뼈와 머리로 끓인 장어탕은 그 영양이 웬만한 보양식 못지 않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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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충무김밥

    먼 뱃길, 김밥이 쉬지 않도록 밥 따로 반찬 따로 싸서 팔던 것에서 유래된 것은 알려진 사실. 과거 통영의 지명이었던 ‘충무’가 붙어 충무김밥이 됐다. 아무것도 넣지 않은 김밥이지만, 그만큼 김의 향이 진하게 느껴진다.
    동글동글 한 입 크기의 김밥에 새콤하게 익힌 무김치, 매콤한 오징어무침, 어묵볶음을 곁들여 먹는 것이 정석. 곁들여 한 술 떠먹는 시래깃국도 궁합이 맞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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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통영꿀빵

    한국 전쟁 이후 달짝지근한 간식이 귀하던 시절, 통영에서 탄생된 도넛의 일종이다.
    겉에는 꿀을 입혀 쫀득하고, 속에는 팥소나 고구마 앙금이 들어 포슬포슬 달다.
    통영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꼭 사가는 특산품 중의 하나이다.